나리타공항에서 신주쿠로 가는 방법 중 스카이라이너와 JR 야마노테선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신주쿠 가는 방법은 총 4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 편하고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합니다. 다음 정보를 참고하세요.
스카이라이너 이동 루트
- 스카이라이너
- 출발 : 나리타공항 (제1,제2터미널)
- 도착 : 닛포리역 ( 약 41분 소요)
- 비용 : 2,570 엔 (스카이라이너 티켓 요금)
- 추천좌석 : 왼쪽 창가 (도쿄 스카이트리 감상 가능)
- JR 야마노테선 환승
- 출발 : 닛포리역 (B게이트, 11번 플랫폼)
- 도착 : 신주쿠역 (약 25분 소요)
- 비용 : 210엔
- 총 소요시간 : 약 1시간 10분
스카이라이너 티켓 구매 및 교환방법
- 공항 내 티켓 교환
- 위치 :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 입국심사 후, 지하 1층
- 스카이라이너 안내센터 : 버스승차권 사는 곳 근처
- 쿨룩 (Klook) 이용 추천 :
- QR 코드 제시 후 실물 티켓 교환
- 탑승 시간은 현장에서 지정 가능
- 열차 운행 간격 : 약 20분
- 현장에서 교환 절차
- 스카이라이너 안내센터에서 예약 확인 후 실물 티켓 수령
- 필요한 경우, 창구에서 자세한 안내 가능
4가지 교통수단 비교 (참고사항)
교통수단 | 소요시간 | 비용 | 특징 |
나리타 익스프레스 | 60분 | 약 3,250엔 | 신주쿠 직행, 편안한 좌석 |
스카이라이너 | 41분 | 2,570엔 | 닛포리역 환승 필요 |
게이세이 엑세스 | 약 70분 | 약 1,300엔 | 저렴, 신주쿠 환승 필요 |
리무진 버스 | 약 2시간 | 1,500엔 | 짐이 많거나 편한 이동 원할때 |
마무리 정리
- 시간 절약 : 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공항에서 도심까지 가장 빠른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 경로 선택 : 짐이 적고 빠른 이동이 목적이라면 스카이라이너 + JR 야마노테선 조합이 최적입니다.
- 현지에서 구매보다 쿨룩 사전 구매 : 할인 가능, 교환 절차 간소화
- 기타 정보 :
- 닛포리역 B 게이트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여 11번 플랫폼 이용
- 신주쿠역 도착 후 다양한 관광지와 연결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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