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택시요금 인상 서민부담 가중, 버스요금까지 상향 예상

23년 2월 1일, 택시요금이 기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요즘 택시를 타보지 않아서 아직까지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이제 막차가 끊어지기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빨라 귀가하는 문화가 더욱 본격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대중교통, 버스와 지하철까지 300~400원 요금인상이 예정되있습니다.  2023년에는 서민들은 살아남는 게 목표입니다. 높아져가는 대출금리, 현금부자들은 저축이율이 높아져서 흐뭇할 것입니다.  은행들은 예대마진이 높아져서 즐거운 환호를 소리 없이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온몸으로 고통을 겪어야하는 것은 돈 없는 서민들의 몫이네요.  안타깝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 또한 우리는 또 견뎌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