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인가 달력을 보게되네요. 코로나가 풀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인가요? 요즘 텔레비젼에도 온갖 여행 프로그램들이 계속 방송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에 부산 김해공항 북새통이라는 기사가 올라온것을 보면 주말을 끼고 동남아, 일본, 중국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것 같습니다.
TV 여행방송 런칭
아주사적인 동남아, 뭉뜬리턴즈, 배틀트립2, 퇴근후 한끼, 텐트밖은 유럽등은 요즘 제가 즐겨보는 여행예능입니다. 연예인들은 돈도 벌고 여행을 떠나서 참 부럽습니다. 일반인들도 여행유튜버들은 해외여행하면서 콘텐츠를 만들기는 하지만, 방송사를 끼고 떠나는 여행이 역시 좋지 않겠습니까. 공항의 설레임을 느껴본지 4년이 흘렀네요. 여행가고 싶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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